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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학동마을공동체협동조합(마을카페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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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공동체협동조합 (마을카페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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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동마을 사무장입니다😊
겨울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학동마을도 새 계절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낙엽 청소 전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휴양관 주변 대청소와 감나무 관리 작업을 진행했어요.
가을엔 운치 있게 마당을 수놓던 낙엽이 봄이 되면 금세 골칫덩이가 되곤 하죠.
그 골칫덩이 낙엽을 이장님께서 직접 낙엽 송풍기를 등에 메고 시원하게 밀어내 주셨습니다.
묵직한 기계를 등에 지고 휴양관 주변을 샅샅이 돌며 낙엽을 정리해주시는 우리 이장님 쵝오!
마을 주민분들도 여기저기 쌓인 낙엽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청소로 쓸어낸 낙엽은 그냥 버리지 않고 생태 텃밭 정원에 낙엽 멀칭으로 재활용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순환시키는 작은 실천을 했어요.
또 하나의 중요한 작업!
마을에서 공동으로 가꾸는 감나무에도 봄맞이 거름을 넉넉히 줬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수고로 올해는 풍성한 결실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새참 시간!
마을 어머님 자제분이 배달시켜주신 통닭이 도착하자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었습니다.
땀 흘리고 나서 먹는 바삭한 통닭과 시원한 음료 한잔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허기진 속이 금세 채워지고 새참 자리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낙엽 청소 후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마을이 함께 숨 쉬고, 손을 잡고 나아가는 모습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올해 감나무도, 텃밭도, 마을 주민분들도 풍성한 결실을 맺기 바라며
다음 계절이 와도 이 마음 그대로 함께하길... 학동마을의 봄 정성스럽게 시작됐습니다.